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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KYO!


3/29 도착.
제주 - 나리타 직항으로 2시간 만에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. 공항에서 스카이 라이넌가 뭐시긴가 타고 닛뽀리까지(¥2400) 갔다가 전철타고 신오오쿠보 역으로 가서 주인 아주머니를 기다렸음.

저녁 10시반 넘어서 나의 기대를 무참히, 아니 사뿐히 짓밟으시고 차가 아닌 자전거로 마중을 나오셨다. 오 마이 갓.

20킬로 넘는 이민 가방을 질질 끌고 약 이십여분을 걸어 멘션에 도착. 우체국 EMS로 보낸 게 내가 도착하기 전에 와버려서 담날 받았다. 이불 없이 잔다는 게 뭔지 정말 오랜만에 깨달았음.

3/30 외국인 등록증 & 보험증 만들기
숙소에서 신주쿠 쿠약쇼까지 물어물어 찾아갔다. 100미터 간격으로 물어봤음. 어르신들을 공략해서 물어보면 다들 친절히 가르쳐 주신다.

사람 엄청 많더군! 그래도 생각보다는 오래 걸리지 않아서 무난히 클리어. 근데 중요한 건 유학원에서 그렇게 경고를 했건만 나는 바보처럼 요한교회 교인들의 타깃이 되고 말았음. 아놔. 크리스챤이라고 할 때부터 뭔가 쎄하긴 했다. 근데 J언니는 크리스챤이니 교회니 그런 말을 안꺼내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언니도 결국 그 교회였어.... 근데 모르겠다. 나한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은 사람을 요한교회 신자라는 이유로 무시한다는 게 과연 옳은 일인지...

뭐 됐고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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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튼 그언니랑 아침겸 점심을 먹고 신주쿠 번화가(?)도 좀 구경하고 그랬다! 휴지도 많이 받아오구. 훗. 레이지가 걸었을 카부키쵸도 살짝 스쳐지나갔다.

3/31 도서관 대출 카드 만들다!

오늘 도쿄토 신주쿠 날씨!
아침엔 약간 흐림. 낮엔 살살 비오다가 비바람 몰아침.....

도서관은 내가 만든 약도로 쉽게 찾아갔다.(당연하지 내가 만들었으니까 일단 내가 알아보기 쉽다ㅋ) 집에서 6-7분 거리임. 도서관이 이토록 가깝다니 럭-키☆ 헹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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